아이가 크면서 집에서 쓰는 공간도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.예전엔 최소한의 공간만 써도 괜찮았는데,요즘은 답답한지 뛰고 구르고 활동량이 확 늘었어요. 공간을 조금 넓혀줬더니이번엔 또 뛰는 일이 많아져서 층간소음이랑 안전이 걱정되더라고요.거기에 신랑 운동방도 같이 쓰다 보니바닥 충격이랑 소음까지 한 번에 잡아야 했고요.고민하다가 선택한 게 이 두툼한 놀이방 매트였어요. 일단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두께.보통 매트들이 1cm 전후라 얇거나 가벼워서 깔아도 미끄러지는데;;이건 1.5cm라 확실히 차이가 느껴져요.밟았을 때 푹신함이 다르고,아이도 뛰어다녀도 충격도 줄었고, 매트가 밀리지 않았어요. 신랑 운동할 때도덤벨 내려놓거나 홈트 할 때 소음 걱정이 훨씬 덜해졌고요.아이 공간 + 운동방 겸용으로 쓰기엔 딱이었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