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번에 색칠공부를 사줬더니 생각보다 오래 붙잡고 있길래,이번에도 비슷한 걸로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.요즘 겨울방학이다 보니 아이와 함께 출근하고 있는데앉아있으면 놀다가도 심심해 하는게 보였거든요. 아직도 우리 집은 프린세스 티니핑 시즌입니다.하루에도 몇 번씩 노래가 나오고, 등장하는 티니핑 이름도 거의 다 외운 상태예요.(제가 외워서 알려드리고 있어요)그래서 고민 없이 프린세스 티니핑 컬러링북으로 골랐어요. 받아보자마자 느낀 건 색감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 아이 취향이라는 점이었어요.핑크톤에 반짝이는 느낌이라 아이 손에 쥐어주자마자 반응은 바로 오더라고요. 지난번에 이어 이번 컬러링북도 화일 형식이었어요.한번 경험한 터라 일반 책처럼 제본된 형태가 아니라 파일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게 참..